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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 백 산
없음
관리자
2014-12-01
꽃구름 입에물어 하늘은 푸르고
솔 바람 향기속에 주목은 천년이라
태백산 바라보며 마음을 비우고
태백산 저 너머로 산 새소리 청아하다
아 ~ ~ 아 ~ ~
우리사랑 영원하여 억만년을 이어라
( 후 렴 )
태백산 바라보며 마음을 비우고
태백산 저 너머로 산 새소리 청아하다
아 ~ ~ 아 ~ ~
우리사랑 영원하여 억만년을 이어라
_ 가수 인동남(태고 19회)의 노래 태백산의 가사 입니다.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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