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처음 > 어르신 게시판 > 소곤소곤 게시판  
 
     
   
 
어머니란... 없음
관리자 2012-05-04
 
어머니란...

그리워하면 그리워 할 수록
가슴속에 뜨거움이 밀려옵니다.

어머니...
불러만보아도 가슴이 뭉클해지는..

가정의 달 5월
눈부신 햇살 가득한 오늘 아침
더욱 어머니가 보고싶습니다.

한송이 꽃처럼 여리기도..
북풍한설 한떨기 생화처럼 강하기도..
어머니란 이름입니다.

 
     
[다음글] : 아버지
[이전글] : 가 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