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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 족 없음
관리자 2012-05-04
 
눈물로 걷는 인생의 길목에서 
 가장 오래 가장 멀리까지 배웅해 주는 사람은
 우리 가족이다.

 ㅡ 권미경(아랫목)중에서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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