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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한 사람 없음
희 천    2012-04-18
 
착한 사람이란 배우지 않고도 바탕이 선하며 깨끗한 사람이다.
 공자의 말씀으로 
 단 정의에 관한 올바른 길을 제대로 배우지는 못하였기에 , 자주성은 있지만
 독단에 빠지기 쉽다,
그리고 이것이 지나치면 자신의 독선적인 정의를 다른 사람에게 
 강요할 수도 있다, 이것이 군자보다 못한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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