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사항
자유게시판
상담실
이용자 고충처리
직원 고충처리
포토갤러리
복지자료실
맨처음
> 알림마당 > 자유게시판
진정으로 아는 사람
없음
희 천
2012-04-18
제대로 알지 못하면서 어설픈 기억이나 엿들은 풍월로 다른 이에게
이야기를 전하다 보면 "나는 이 일에 대해 잘 알고 있다"고 착각하게 된다,
확실히 알고 있는 것만 '안다'고 자각하고 그렇지 않은 것은 '모른다'고
인정하라,
이와 같이 깨어있는 사람이 진정으로 알고 있는 사람이다.
[다음글] :
착한 사람
[이전글] :
즐거운 점심시간
패밀리사이트
태백시복지재단
태백시노인복지관
태백시실버요양원
태백시니어클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