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처음 > 알림마당 > 자유게시판  
 
     
   
 
나들이 없음
묵향 동아리    2012-06-10
 
모두 눈이 즐거우섰나요? 오묘한 조각품들이,
 레일 바이크, 솔직히 힘은 쬐끔 들었지만 시원한 바닷바람과 함께 
 재미있고 즐거웠습니다,
 더구나 입도 즐거웠지요, 술과 고소한 회 안주는 일품 이었지요,
 오렛만의 나들이에
 1인 10역의 김가경 과장님과 이은실 복지사님,
 짜임새 있게 살림을 해주신 이순하 반장님등 관계된 여러분들 
 고생 많이 하셨습니다,
 그리고 이렇게 뜻깊은 기회를 만들어주신 관장님께 진심으로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다음글] : 나는 행복합니다
[이전글] : 숲과 함께하는 목공예- 숲학교 강사 체험수기